3등급 4등급 학생 대학 입시컨설팅 후 인서울 방법
3등급 4등급 학생 대학 입시컨설팅 후 인서울 방법
3,4등급 학생 & 학부모님께서
자주 문의주시는 부분을
[ 입시컨설팅 ] 내용
포스팅해보려고합니다.
내신 3,4등급도 수시전형으로
인서울 할 수 있을까요?
3,4등급 학생들이 인서울 하는 방법!
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, 있습니다.
3,4,5등급 학생들이 한 학습에서
약 40%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아시나요?
이 40%의 학생들이 어떻게 해야
인서울을 할 수 있을까요?
먼저, ONLY 성적으로 가는
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
대부분 1~2등급 학생들이
인서울 하게 됩니다.
자사고, 특목고 등을 제외하고
전국 일반계 고등학교 수가 1450개며,
한 학교당 고3 약 200명 정도씩
1~2등급 학생수는 11% 로
한 학교당 22명 정도라고 가정했을 때
1450 X 22 하면 만 5천 명 정도가
학생부교과전형으로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.
그런데,
<수시모집 입시 결과표>
출처 : 상상코칭 입시전략연구소
위의 표를 보시면
1~2등급이여야지만
학생부교과전형으로 인서울
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그런데,
노란색 색 칠해져 있는 부분!
학생부종합전형의 수를 보면
서울만 2만3천명을 뽑습니다.
대다수 서울 외 지역 대학교는
대학 규모가 작아도
교과전형을 > 종합전형 보다 많이 뽑습니다.
그런데, 서울만 교과전형 < 종합전형
거의 2배나 많이 뽑습니다.
왜냐하면,
지방에서는 종합전형을 판가름하는
입학사정관 이 많지 않으며,
종합전형을 판가름할 환경적 요소가 부족하기
때문입니다.
그렇다면?
3,4등급 학생들이
인서울 할 수 있는 부분은
바로,
학생부종합전형이 답입니다.
위 목록은
3등급 4등급 아이들이
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갈 수 있는
대학의 목록입니다.
그렇다면,
상상진학컨설팅
수시컨설팅 수업이
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요?
저희 상상진학 입시컨설팅을 받고
합격한 학생의 사례를 보면서
말씀드리겠습니다.
[★상상코칭 입시전략연구소 합격사례★]
빨간색 박스 변화에 주목해주세요~
입시컨설팅 관리 전
상/중/하 에서
[중] 에 머물렀던 학생이
입시컨설팅 관리를 통해
평가항목에서
[상]으로 상향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최종적으로, 3.02등급으로고려대 / 중앙대 / 경희대 / 숙명여대어문계열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.
고려대는 수능 최저 등급이 강하게걸려있어서 수능최저 조건을 맞추면서붙을 수 있었습니다.
[★상상코칭 입시전략연구소 합격사례★]
빨간색 박스 변화에 주목해주세요.
합격생 B 학생도 마찬가지로
입시컨설팅 관리 전
세부항목 값이 [중] [하] 에서
관리 후 [중] [상] 으로 상향되면서
경희대 / 한국외대 / 숙명여대
합격하게 되었습니다.
그렇다면,
어떤 변화를 했기에
합격을 했는가?
진로, 세특(세부 특기사항) 부분에서
자기소개서에 진로 부분을
잘 적는 것이 중요한데,
시간의 흐름에 따라
진로탐색의 깊이가 있고,
구체적으로 어떻게 진로를
실현하고자 노력했는지
생활 부분에서 녹여내면 됩니다.
위 합격 학생 사례를 예로 들자면,
문학시간에 진로 희망 동기를 갖게 되었고,
구체적인 학교 수업시간에
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를 형성시켰다.
인권에 관심을 갖게 되어
사회복지정책을 탐구하고
보고서를 작성하였다는 등
진로와 연관성 가지는 활동을
많이 해야 합니다.
진로 부분을 중심으로
왜 내가 교과과정을 통해 우수한지?
를 나타내면 됩니다.
특히 서울은,
학생부 종합전형 입학사정관이
30명 정도입니다.
20만 명의 지원자를 전임사정관이
모두 서류를 검토하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.
그렇기 때문에,
[ 위촉사정관 ] 200명 정도 임명합니다.
위촉사정관은 그럼 누구인가?
-> 단과대학 교수님입니다.
전임사정관이 아닙니다.
전임사정관은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잘 이해하는데,
단과대학 교수는 잘 이해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.
그렇지만, 이러한 위촉사정관 단과대학교수님들은
깊이 있게 사고하며,
논리 있는 내용을 판단하기 때문에
★학생부 종합전형은
시간의 흐름에 따라
진로활동이 깊어지는 것을
다양한 교과활동을 통해
학생의 활동 부분을 적으면 됩니다.
그래서 우리 아이만의
★컨셉과 스토리를 구축해야 합니다.
이 컨셉과 스토리는
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
주 1회로 아이와 입시컨설팅을 통해
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컨설팅이 필요합니다.
또한 입시컨설팅은
아무에게나 받으면 안 됩니다.
문과계열 전공자가
물리학 지원하는 학생의
학생부 기록을 입시컨설팅하면,
그 지식의 깊이를 보면
위촉사정관이 다 압니다.
지식의 한계점이 있기 때문입니다.
이과 관련 진로 -> 이과계열 전공자
입시컨설턴트가 관리합니다.
★이렇게 전공자가 관리하면
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.
생명과학 지원하려는 학생의
생활기록부를 국어선생님이 관리하면
절대안됩니다.
위촉사정관에게는
지식의 깊이가 얕다는 것이
다 보이기 때문입니다.
학과에 대한 이해도 /지식이 있는
입시컨설턴트가 담당합니다.
지속적인 입시컨설팅 교육을 이수하고,
정확한 프로세스를 제공하여
정기적인 평가와 교육을 받는
★전문 입시컨설턴트입니다.
처음에 컨셉을 만듭니다.
이 것은 하루 이틀 만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.
진로검사 실시 / 학습검사 실시
학생과 많은 면담을 하여 결정됩니다.
★ 저희 상상 코칭 입시전략연구소 에서는
다양한 컨셉을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.★
학생과 일주일에 1번
한 달에 4회 입시컨설팅 수업을 통해
컨셉이 만들어집니다.
단순히 1시간 만나 면담을 하여
만들어지는 컨셉과는 차원이 다릅니다.
이 만들어진 학생만의 컨셉을
학생부기록에서 증명시킵니다.
깊이가 있도록 보여야 합니다.
예를 들면,
EX) 영문학과 지원 학생 :
의사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,
수행평가 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.
선생님이 있을 때와 없을 때,
점심시간과 수업시간 때
의사소통이 모두 다른 형태였습니다.
한글로 의사소통을 하면 존칭/예의가 중시되는데,
영어 존칭보다는 직설적입니다.
그러다 보니 의사소통이라는 부분에서
영어를 도구로 쓴다는 것이
월등히 뛰어난 도구라고 생각했습니다.
이 학생은 구체적인 스토리가 보이기 때문에
진로 부분에 충족됩니다.
저희 상상 입시전략연구소
입시컨설턴트 전문가들이
-> 이 컨셉과 스토리를 함께 구성합니다.
컨설팅을 받으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?
학생의 참여가 매우 중요합니다.
학생과 함께 컨셉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,
컨셉을 충족시키는 수행평가, 동아리를
상/중/하 중에서 상값으로 만들어가고
위촉사정관 혹은 전임사정관이 봤을 때
생기부평가 항목이 상이 되도록 만듭니다.
★저희는 학생 컨셉과 스토리를 상으로 만드는
노하우와 경험을 지녔습니다.
학생부종합전형을 이렇게 자세히 관리하는 곳은
NO.1 상상진학컨설팅 뿐입니다.
오랜 입시데이터를 가지고 있기때문에,
어떤 대학이 어떤 컨셉을 좋아하는지
알 수도 있습니다.
저희 입시컨설팅은 1:1관리입니다.
1:1로 진행되는 점에서
확실한 신뢰를 얻으실 겁니다.